2024년 5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에서 34건의 사업 기록 위조 혐의로 중범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트럼프의 법률팀은 이 판결에 항소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는 배심원단의 발표 후 "우리는 헌법을 위해 싸울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 지역 가스안전점검 방문 노동자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성폭력을 폭로하며 서울시의 대책을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지역 가스안전점검 노동자가 고객에게 성폭력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술에 취한 고객이 자신의 집을 방문한 노동자 A씨 신체에 접촉하는 한편, 지속해서 추근거렸다.
도시가스안전점검 노동자들이 성폭력 위험에 벗어나기 위해 2인 1조 근무를 전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 경동도시가스서서비스센터분회,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은 29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스안전점검 노동자를 상대로 한 성폭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2인 1조 근무를 확대 시행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성추행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대구 J초등학교 교장이 스스로 물러났다. J초등학교 A교장은 원만하지 못한 학교경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죄하고 하루빨리 학교가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며 27일 공모교장 해촉 요구를 했다고 28일 대구시교육청이 밝혔다.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주)가 성추행 피해자를 해임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010년 일어난 현대차 아산공장 성희롱 사건의 ‘피해자 부당해고’가 공기업에서도 재현된 셈이어서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청 공무원이 “뒤를 봐주겠다”며 여성 노점상에게 접근해 성추행과 갈취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오전 고대의대 성추행사건 피해자가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경찰에게 성추행 당한 여성노동자를 기소한 사건을 두고 검찰과 경찰의 권력 남용과 인권 침해가 극에 달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인권단체와 여성단체는 “스폰서 검찰 사건은 관행 처리, 성추행 피해자는 기소하는게 공정사회냐”며 반여성적 검찰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여성노동자를 성추행한 경찰이 오히려 피해자를 고소하고 검찰이 피해 여성을 불구속 기소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민주노총과 여성단체는 “기본적 도덕의식도 없는 반인권, 반여성적 행태”라고 규탄하며 강경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 공주시청 간부 공무원 A계장의 여성공무원 성추행 사건이 3개월이 넘어가는 가운데 공주시가 가해자 A계장을 공주시에서 ㄱ동사무소로 전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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