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심주의라고 하는 것이 서양에서 만들어진 것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잘 먹혀 왔습니다. 미국, 나아가서 서양적인 것은 선한 것이고 도덕적인 것이고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생각을 해왔다는 말이죠.
오늘날 대학에서 대부분 가르치고 있는 주류 경제학은 현실을 정확히 설명하는 이론 틀이라기보다는 불완전한 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시장경제론을 가지고 현실을 바라봤을 때는 현실이 가지는 진실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내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 때문에 4대강 사업은 중단하거나 실질적인 사업만 추진하고 나머지는 교육과 의료, 일자리와 장애인을 위한 예산에 써야 한다는 것이 나머지 국민의 뜻입니다.
녹색’에 민주주의와 민주적 의사 과정, 사회적 정의 및 평등 실현 등을 포함하고 있는 진보 진영과 달리 이명박 정권의 녹색에는 이러한 항목들이 배제되거나 고려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앎의 권리가 있다. 그 ‘앎’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세계가 우리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기 위해, 그리고 이를 위한 우리의 행위들의 조화를 위해, 우리 자신을 향상시킬 권리로서 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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