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세종병원 노조간부 전환배치 물의

세종병원 노조간부 전환배치 물의

단체협약 해지와 용역업체 직원의 폭력으로 지난 2006년 몸살을 앓았던 세종병원에서 또다시 노사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엔 노조간부 3명이 포함된 10명의 직원에게 전보, 전환배치 명령이 내려와 물의를 빚고 있다.

세종병원, 노동부 중재 합의안 깨고 조합원 징계

세종병원, 노동부 중재 합의안 깨고 조합원 징계

작년, 사측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에 맞서 181일 간의 파업을 진행해 합의를 이끌어 냈던 보건의료노조 세종병원지부에 대해 사측이 약속을 깨고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34명 전원에 대해 해고 등 중징계를 내려 물의를 빚고 있다.

세종병원 잠정 합의…파업 마무리

세종병원 잠정 합의…파업 마무리

병원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에 맞서 파업을 벌인 세종병원지부는 18일 병원 측과 잠정 합의를 하고, 181일간의 파업을 마무리했다. 7월 18일 오후 9시경 노동부의 중재 아래 이루어진 협상에서 노사는 △단체협약 해지 철회와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 △주5일제 관련 연월차휴가수당 보전, 생리휴가수당을 전 직원에게 건강수당으로 지급, 연장근로수당 가산금 50% 지급 △부당노동행위 금지 △민·형사상 고소고발, 손해배상·가처분신청과 이의신청 복귀 후 즉시 취하 △조합간부와 조합원의 징계문제 해결 △7/25일 업무복귀 △7/25일 보안요원(용역경비) 계약 해지 등에 잠정합의했다. 김상현 세종병원 지부장은 잠정합의안에 대해 “물론 아쉬운 내용도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노조의 요구가 수용되었다. 조합원들도 합의안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용역경비의 폭력으로 극단적인 갈등으로 치달았던 세종병원 노사문제가 극적인 합의에 이른 것에 대해, 김상현 지부장은 “조합원들의 강인한 의지가 병원 측에 전달된 것 같다. 폭력과 고소 고발에도 굴하지 않는 조합원의 단결된 힘”이 합의를 이끌었다고 한다. 세종병원은 19일 파업농성장을 정리하고, 7월 22일 파업투쟁 승리보고대회를 열 예정이다.

국내 제1의 심장병원에 가면 심장이 저며 온다

국내 제1의 심장병원에 가면 심장이 저며 온다

국내최고의 심장, 혈관 전문병원. 심장병 수술 성공률 전국1위 병원. 급성 심근경색 사망률 낮은 병원. 20여 년 간 한우물만 판 대표적인 심장병원. 부천 세종병원. 그 곳에 취재를 가면 심장이 저며 온다.

이젠 맞는 것도 무덤덤, 폭력에 시달리는 경기지역 사업장

이젠 맞는 것도 무덤덤, 폭력에 시달리는 경기지역 사업장

“이제 용역경비가 때려도 무덤덤하기만 하다.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에게 용역을 동원하여 폭력을 행사하는 게 일상적인 일처럼 되었다”

죽이 착착 맞는 구사대, 용역, 경찰

죽이 착착 맞는 구사대, 용역, 경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인 부천세종병원 단식농성장을 침탈한 구사대, 용역, 경찰

세종병원지부, “우리는 죽음도 각오했다”

세종병원지부, “우리는 죽음도 각오했다”

12일, 노동부 중재마저 파탄 내버린 사측의 탄압에 맞서 김상현 지부장을 비롯한 6명이 △용역깡패 철수 △폭력적 노조탄압의 주범 김동기 구속처별 △박영관 이사장의 성실교섭 등을 요구하며 목숨을 건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세종병원, 교섭 잘 되고 있습니까?

세종병원, 교섭 잘 되고 있습니까?

“노동부를 통해 면담을 제의한 쪽은 병원이었다. 조합에서는 교섭을 알차게 진행하려고 많은 준비를 하였고, 큰 기대를 가졌다. 약속시간이 되어도 이사장은 나오지 않았다."

세종병원 사측, 부당노동행위 여전

세종병원 사측, 부당노동행위 여전

세종병원 사측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이후 25명의 용역경비 중 10명 만 남겨놓고 계약해지 했다고 밝혔으나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사측이 최근에 용역경비를 18명으로 늘리고 있다.

용역 경비에 의한 폭력과 성희롱, 인권유린 심각

용역 경비에 의한 폭력과 성희롱, 인권유린 심각

"여성 노동자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이는 민주노총 여성 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여성, 노동자들의 문제인 만큼, 21세기에 걸맞는 사회가 되도록 목소리를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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