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5.07)
미·이란 평화설에 유가 급락…“전쟁이 아니라 내부자 거래 같다” 논란middle east eye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미국 증시는 급등했으며, 직전 대규모 원유 공매도 거래가 포착돼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보도 70분 전 약 9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유가 하락 베팅이 이뤄졌고, 해당 투자자는 하루 만에 1억 달러 이상 수익을 거뒀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전쟁과 휴전 관련 보도가 반복적으로 금융시장 급등락과 맞물리면서, 지정학 위기가 거대한 투기와 시장 조작의 장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