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정부라기보다는 소통하는 ‘척하는’ 정부인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을 결과를 깨어 부술 ‘진짜’ 소통을 찾아 떠나는 일.
혼자 살면서 혼자 죽어가는 외로운 죽음이 더 늘어날 것은 자명하다. 남의 일인 줄만 알았던 고독사가 어느새 우리 삶 속에 깊이 파고들었다. 외롭게 죽어간 사람들, 뒤늦게나마 소식이 알려지면 그들의 외로움은 덜어지는 것일까?
19일 오후 3시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150여명의 학생과 청소년들이 ‘실종 신고’를 냈다. 이들이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는 대상은 제대로 된 ‘학생인권’이었다. 진보교육감이라 불리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지난한 과정을 거쳐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고 곽노현 서울시교육청이 체벌금지를 했는데도 학교에서는 여전히 두발을 규제하고 강제 야간자율학습 등이 강행되는 현실이 이들을 거리에서 실종 신고를 내게 한 것이다.
교원평가 전국적으로 진행되면서 나이 많으신 분 몸살이 났다. 너무 각박한 거다. 서로 더 얘기를 안 한다. 동학년 회의도 사무적으로 하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다. 교원평가는 교사들을 처절하게 만든다.
노동부는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언론의 취재지원을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지만 언론과 대국민 직접홍보를 통해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민주당 등 야당과 노동계의 주장에 시의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17일에 열린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포럼에서 주최측은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의 전략과 실천방안\'을 토론하고, 노동운동포럼을 \'노동자 사회운동 네트워크\'로 강화하는 한편 \'노동자 사회운동단체\' 건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외골수 이미지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 있는 것 같다. 당의 간부들과 열성적인 당원들도 당의 활동에는 헌신적으로 참여했지만, 스스로의 실력을 키우고 주변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에는 미숙한 점이 많았다.
아무리 콘텐츠의 생산자가 되어도 당신이 언론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거나 줄이 닿지 않는다면 당신의 카메라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은 대부분 탈정치적이고 안전한(?) 공간일 뿐이다.
지난 9월 17일 평가회의에서 사회운동포럼 사무국은 공식 해산했고, 이날 원탁회의에서는 2007 사회운동포럼에 대한 종합 평가와 각 기획단을 중심으로 한 이후 후속 활동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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