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은 강해야하고 상처나 외로움, 고통을 드러내서도 안 되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라고 반복해서 습득한다.
지난 8월 30일부터 3박 4일 동안 열린 사회운동포럼의 풍경을 짧게 영상에 담았다.
사회운동포럼을 일선에서 준비한 사람은 아니지만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참여한 사람으로서 피해갈 수 없는 문제였다. 그러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운동포럼 과정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던 듯하다.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노력할 때, 운동의 성찰, 연대할 고리를 찾아내고 우리 사회가 좀 더 인간의 보편적인 존엄을 지킬 사회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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