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동료 죽음 알린 죄, 4억…하이디스 손배 2심 앞둬

동료 죽음 알린 죄, 4억…하이디스 손배 2심 앞둬

하이디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전인수)가 ‘열사 기자회견’을 했다는 이유로 하이디스지회 이상목 지회장에게 청구한 4억 원의 손해배상 2심 판결이 오는 19일 열린다.

민주노총 대상 손배 청구만 1,600억…“억 소리 나는 손배, 노동자는 숨 쉬고 싶다”

민주노총 대상 손배 청구만 1,600억…“억 소리 나는 손배, 노동자는 숨 쉬고 싶다”

기본 10억 원 이상. 민주노총 사업장만 1,600억. 기업이 노동자 대상으로 청구한 손해배상 규모다. 손배 피해노동자가 직접 국회에서 ‘신종 노조탄압’으로 나타난 손배가압류 문제를 해결하고, 노조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을 요구했다.

노조에 속수무책 당하는 불쌍한 우리 사장님

노조에 속수무책 당하는 불쌍한 우리 사장님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 있게 “구국의 세미나”를 준비했다. 하태경 의원은 “1987년 노동자 대투쟁으로 강성해진 노조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쳐서 부패하고 타락했다. 금수저 노조가 노동자 양극화를 만들었고 청년들을 절망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한전, 쌍용차 송전탑 농성자에게 3천5백만원 청구

한전, 쌍용차 송전탑 농성자에게 3천5백만원 청구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가 171일간 송전탑 고공농성을 한 쌍용차 해고자 3명에게 20일자로 공문을 보내 ‘관리비용’ 청구 명목으로 3천5백만 원가량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들은 6월 20일까지 한국전력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통보했다.

박용성의 중앙대, 학생 징계도 두산중공업처럼?

박용성의 중앙대, 학생 징계도 두산중공업처럼?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중앙대학교의 학생 징계가 2003년 두산중공업 노조 탄압과 비슷하다.

[논평] 살인의 공범

[논평] 살인의 공범

건설노조의 포스코 점거에 대해 온갖 비난을 연일 퍼부어대던 언론은 이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그나마 일부 언론은 경찰의 폭력을 지적하고 나왔다. 하지만 이 노동자의 죽음은 폭력적인 경찰, 살인무기로 등장한 방패만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울산노동자신문] 인간 존엄성을 부정하는 악랄한 노동탄압, 손해배상·가압류를 철폐시켜 내자!

[울산노동자신문] 인간 존엄성을 부정하는 악랄한 노동탄압, 손해배상·가압류를 철폐시켜 내자!

두산중공업 배달호 열사의 분신을 계기로 파업 노동자에게 천문학적인 손해배상·가압류를 강제하는 악랄한 노동탄압이 사회적 쟁점으로 등장하고 있다. 가난한 노동자에게 수십억 수백억의 가압류가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짐작하기란 어렵지 않다. 실제 배달호 열사의 유서는 가압류가 분신을 결행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음을 보여준다. “두산이 해도 너무 한다. 해고자 18명, 징계자 90명 정도, 재산가압류 급여가압류 노동조합말살 악랄한 정책으로 … 출근정지가 끝나고 현장에 복귀하였지만 무슨 재미로 생산에 열심히 하겠는가. 이제 이틀후면 급여받는 날이다. 약 6개월 이상 급여받은 적이 없지만 이틀 후 역시 나에게 들어오는 돈 없을 것이다. 두산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인간들이 아닌가” 손배·가압류 = 반인간적이고 패륜적인 노동탄압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02년 10월까지에만 파업 등 노조활동과 관련해 청구된 손해배상·가압류 액수가 무려 1천 6백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울산에도 효성에서 237명에게 366억원, 태광에서 65명에게 60억원의 가압류 손배소송이 걸려 있다. 발전노조, 건설운송(레미콘)노조, 철도노조 등 투쟁에 나섰던 거의 모든 노동자들에게 손해배상·가압류는 남의 일이 아니다. 평생 갚을 길 없는 천문학적인 액수로 임금·퇴직금·아파트 등 노동자의 재산을

[인권하루소식] “파업권 행사 범위 너무 좁다”

[인권하루소식] “파업권 행사 범위 너무 좁다”

손해배상·가압류 족쇄 풀어야

‘두산제품, 사지도 보지도 맙시다’

‘두산제품, 사지도 보지도 맙시다’

21일부터 전국 12개 지역 두산제품 불매운동 발대식 진행

[울산노동자신문] 두산중공업에서 노조탄압 항의하며 조합원 분신 사망!!

[울산노동자신문] 두산중공업에서 노조탄압 항의하며 조합원 분신 사망!!

“동지들이여 끝까지 투쟁해서 승리해 주기 바란다” “나는 항상 민주광장에서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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