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철

손호철 교수, 세월호 특별법과 민생법안 분리 처리 제안

손호철 교수, 세월호 특별법과 민생법안 분리 처리 제안

손호철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가 새정치민주연합의 나아갈 길로 세월호 특별법과 중요한 민생법안 분리 처리를 제안해 논쟁이 일 전망이다.

손호철, “김대중·노무현 분배 실패로 냉전보수 집권 열어”

손호철, “김대중·노무현 분배 실패로 냉전보수 집권 열어”

손호철 교수는 “조중동 신문이나 민주당(새정치연합) 우파는 민주당이나 자유주의 세력이 분배만 이야기 하고 성장을 이야기 하지 않아서 (07년에) 패배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이명박근혜 정권 보다 성장에 성공했다. 문제는 분배에 실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호철의 ‘반MB민주연합이라굽쇼?’가 짠한 이유

손호철의 ‘반MB민주연합이라굽쇼?’가 짠한 이유

다시 문제는 정치, ‘생존권’을 위한 정치인데, 이 움직임이 잘 포착되지 않는다. 유감이지만 ‘반신자유주의 정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평화’, ‘진보대연합’을 희망하는 입심에조차 비교된다.

손호철, 김용갑의 \’격\’ 논평

손호철, 김용갑의 \’격\’ 논평

이윽고 손호철 교수는 386과 참여정부, 개혁세력과 진보운동이 죽을 쑨 이유 중의 하나로 ‘격의 결여’를 들었다. 그 동안 사방에서 들렸던 것이 ‘싸가지가 없다’는 이야기였다며, ‘격’을 회복하지 않는 한 개혁세력과 진보진영의 정치적 부활은 좀처럼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금융세계화 맞설 진보적 지식인 역할 커진다\”

\”금융세계화 맞설 진보적 지식인 역할 커진다\”

기자회견에 이어 민교협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한국사회의 발전방향과 민교협 운동\’이 26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됐다. 손호철 서강대 교수는 \’교수민주화운동의 과제와 전망\’ 기조발제를 통해 민주화 이후 민교협의 사회민주화를 위한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진보적 지식인의 재생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진단과 함께 신자유주의적 금융세계화에 의한 공격에 맞설 진보적 교수민주화운동의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호소했다. 손호철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교수민주화운동을 3기로 구분, 유신에 반대했던 시기를 제1 시기로, 87년 6월항쟁을 계기로 민교협을 만들고 정치적 민주화를 주된 활동으로 했던 시기를 제2 시기로, 김대중 정부 이후 교수노조가 출범한 최근까지 시기를 제3 시기로 구분해 지난 20여 년을 회고했다. 손호철 교수는 우리 사회를 \”냉전적 보수세력(옛 수구세력, 파시스트세력)과 자유주의적 보수세력, 진보세력이라는 이념적 삼분구조가 어느 정도 완결되었다\”고 보고 교수민주화운동도 \”민교협 중심의 진보적 교수민주화운동 이외에도 자유주의적 교수민주화운동으로 분화되어 치열한 헤게모니 경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짚었다. \”민교협의 \’교수민주화 독점시대\’는 끝이 났고, 교수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다양한 이념적인 정파간의 치열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 기다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손호철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사회 민주화와 시민운동, 민중운동이 발달했지만 이것이 사회민주화투쟁으로서의

[정세와노동] 소위 “진보논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정세와노동] 소위 “진보논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원래 이제 논쟁은 중도자유주의자들의 집권의 문제로 가야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노동자계급을 조직하여 신자유주의자들을 몰아내어 협동사회를 건설 할 것인가로 나아가야 한다. 소위 계급운동중심주의적 관점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 심상정의원이 최근 글에서 발표한 노무현 정권에 대한 비판을 보면 그는 자기 자신이 노동자계급의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최장집교수의 관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한미FTA가 타결되자 민주노총은 촛불시위를 한다고 하는데, 그러나 그들이 제대로 된 정치의식을 지니고 있다면 총파업으로 한미FTA반대투쟁에 나서야 했다

[손호철의 남미이야기](7) – 남미의 과거청산 바람

[손호철의 남미이야기](7) – 남미의 과거청산 바람

“인간백정 구속하라.” 그 숫자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지난 20여 년 동안 거의 매일 볼 수 있는 피켓이다. 이제 국제적인 통용어가 되어버린 ‘인간백정’이란 말은 물론 1973년 민주정권을 쿠데타로 무너트리고 집권해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를 말한다. 피노체의 구속을 촉구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그가 아직도 사법적 심판을 받고 있지 않고 건재하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최근 칠레 사법당국의 일련의 전향적 결정에 따라 그에 대한 사법적 심판에 청신호가 켜졌다. 칠레만이 아니다. 정보기관 총수의 야당의원 매수 스캔들로 후지모리정권이 무너진 페루의 경우 지난 3년간 꾸준히 문제의 총수 블라디미르 몬데시노스의 재판을 중심으로 과거청산이 계속되고 있다.(박스 기사 참조) 칠레와 함께 군부독재의 인권침해가 가장 심각했지만 과거청산이 지체되어 온 아르젠티나에서도 최근 네스트로 키르츠너정권이 출범하면서 과거청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 나라도 노무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과거청산을 둘러싸고 논쟁이 일고 있지만, 남미에도 민주화 이후 20년여 만에 뒤늦게 과거청산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실 그동안 남미의 의식있는 학자들이나 언론인을 만나면 그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한국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며 부러움을 표시하는 것이었다.

[손호철의 남미이야기](6) – 페루의 ‘박정희’ 신드름

[손호철의 남미이야기](6) – 페루의 ‘박정희’ 신드름

지난 여름에도 페루 최대의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벌렸다. 또 한 지방도시에서는 교사들이 파업을 벌이면서 여러 공공건물에 방화까지 했는데 그 중에는 법원 건물도 포함되어 있어 수천 건의 재판서류들이 타버리고 말았다.

[손호철의 남미이야기](5) – 브라질 중국바람

[손호철의 남미이야기](5) – 브라질 중국바람

최근 서구 언론이 퍼트리고 있는 브릭스(BRICs)논의, 즉 21세기에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부상한다는 주장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는 학자도 많았고, 이구동성으로 다른 나라는 몰라도 브라질은 아니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손호철의 남미이야기](4) – 룰라 NATO정권

[손호철의 남미이야기](4) – 룰라 NATO정권

상파울로에서 만난 카를로스라는 이름의 택시기사는 노동자당의 골수 지지자로 룰라를 찍었는데 그 결과는 “거대한 국민사기극”이라고 열을 올렸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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