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실시된 독일 총선에서 우파 기민/기사연합이 1위를 차지했으나 사민당에 불과 3석 앞섰다. 또한 이번 총선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좌파당이 8.7%득표율로 54석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워싱턴 본=외신종합】 미국 에너지부는 과거 핵무기 기지의 정 화활동에 대한 외부감시를 지원하기 위해 625만달러의 기금을 창설하기로 환경단체인 자연자원보호회의와 14일 합의했다. 이로써 현재 에너지부가 벌이고 있는 과거 핵기지 정화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감시활동과 정보공개 방법을 둘러싸고 벌어진 8년간에 걸친 양쪽의 지루한 법정싸움이 마무리됐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가 이끄는 독일 좌파정권의 경제정책이 정부 출범 한달도 지나지 않아 잇따른 비판에 직면했다. 독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경제학자 5명으로 구성된 정부 경제정책자문위원회는 18일 낸 보고서에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을 신랄히 비난했다.
3월 1일 독일 니더작센주의 주지사인 사민당의 게르하르트 슈뢰더(Gerhard Schroder)가 기민당후보 크리스티안 불프(Christian Wulff)를 누르고 재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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