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시민사회가 “사모펀드의 먹잇감으로 전락한” 민간 시내버스회사의 공공인수를 서울시에 촉구하고 나섰다. 시내버스가 소수 민간 기업의 이윤만을 위한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공공 교통”으로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주 시내버스 혁신위원회’를 제안하고 나섰다. 전주 시내버스는 최근 5개 업체 모두 저상버스 보조금을 유용하다 적발되었고,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부품을 빼고 운행하는 등 민영제의 나쁜 길을 걷고 있다. 불투명한 회계와 부실한 경영으로 시민사회로부터 공영제 전환 요구를 받고 있다.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주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실현 운동본부’(공영제 운동본부)가 1일, 금융감독원에 전주 시내버스 5개 업체에 여신(대출)을 제공한 금융사들의 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전주시내버스 신성여객이 지난 4년간 저상버스 보조금 13억 9천만 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3일 경찰에 의해 밝혀지면서, 전주시 버스업계에 대한 철저한 회계 검증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주시내버스 회사들이 커브길 주행 시 균형을 잡아주는 안전 부품을 무단으로 빼낸 채 운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다른 지역에 비해 노후차량(9년을 넘긴 100만Km를 넘긴 차량 비율 26%)이 많아 안전에 있어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 전주시내버스가 또다시 불안을 시민들에게 심어줬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소속 전주시내버스 노동자들이 29일 04시부로 3차 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전주시내버스 노동자들은 29일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
요즘 며칠 쉬는 시간도 없이 뺑뺑이를 돌아서인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차에서 내려오면 빙빙 돌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언제까지 이렇게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대전시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2일 오전 0시 20분께 최종 타결돼 이날 새벽부터 버스 운행이 재개됐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