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수사 검사였던 강수산나 영사는 상영회를 추진한 지성수 목사(시드니사랑방 대표)를 ‘외교관에 대한 협박과 신체 위해 혐의’로 호주연방경찰에 신고했다. 이 사실은 호주연방경찰이 지성수 목사를 소환해 조사하면서 밝혀졌다.
“고등학생때 게이 (Gay) 임을 자각했다. 동성애가 자유롭지 못한 인도 사회가 숨막히고 무서웠다. 호주로 오게된 이유중의 하나다. 나의 성 정체성을 맘껏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전쟁과 폭력으로 각인된 팔레스타인의 모습을 지우고 팔레스타인의 문화와 삶의 이야기로 팔레스타인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주최자의 바램이 착한 열매를 거둔 영화제였다.
계획이 언론 보도에 새어 나간 이후 사회적 비난이 쏟아졌지만, 뉴 사우스 웨일즈 주 노동당 정부와 시드니 시 의회는 올 9월에 열릴 올림픽 경기 준비 차, 시드니 거리에서 노숙자들을 없앨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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