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크

[인터-뉴스] [163호/초점] 프랑스 전역에 걸친 반(反)르펜 대중 시위

[인터-뉴스] [163호/초점] 프랑스 전역에 걸친 반(反)르펜 대중 시위

시라크 지지 캠페인은 무엇보다도 선거 결과에서 드러난 기존 정당에 대한 대중적 반대와 이어 일어난 자발적인 저항의 실질적 의미를 파괴하고, 공식적인 계급 타협의 정치에 감히 도전하려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협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노동계급의 독자적인 이해를 프랑스 부르주아와 제5공화국 제도에 종속시키기 위해 르펜의 실제 영향력은 엄청나게 과장되어 왔다.

[인터-뉴스] [163호/초점] 대선 1차 투표 이후 프랑스 상황

[인터-뉴스] [163호/초점] 대선 1차 투표 이후 프랑스 상황

이와 같이 정부를 구성하는 정당들이 기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은 국가 정상 자크 시라크를 비롯해 민중들이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정치 체제와 지도자들을 거부하고 있다는 징후이다. 더욱 중요하게 이는 좌파에서 우파까지 여러 정부들이 지난 몇 년 간 추진한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거부이다.

[클리핑] 시라크-클린턴, 이라크 위기 종식 방안 논의. 프랑스 공산당 녹색당은 미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

[클리핑] 시라크-클린턴, 이라크 위기 종식 방안 논의. 프랑스 공산당 녹색당은 미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17일 밤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전화상으로 이라크 위기를 종식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담에 앞서 프랑스는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지금의 이라크 위기를 초래했다고 비난하면서도 미.영의 공습이 문제를 해결할 것 같지 않다고 논평했다. 한편 이날 프랑스 공산당, 녹색당, 극좌 정치 세력들의 단원들로 구성된 약 3백50명이 파리주재 미대사관 앞에서 이라크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