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포탄에 터키인이 사망한 가운데 터키군이 반격에 나서 시리아 내전이 국제분쟁으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나토는 재빨리 터키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고, 터키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상응하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란과 비동맹회의 참가국은 시리아 위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이란 핵프로그램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리아 위기에 대해서는 비동맹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총장과 이란 국가수반의 회담에 따란 긍정적인 대응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23일 반정부군인 “자유시리아군”이 ‘알레포 해방작전’을 선포하고 시리아 제2도시 알레포의 일부를 장악한 직후 정부군은 이들과 10일째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 반정부군의 공세에 맞서 시리아정부는 국영언론을 통해 ‘모든 전투의 어머니(Mother of all battles)’라고 표현하며 알레포 전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리아에서의 전투는 알-카에다, 사우디, 헤즈볼라, CIA, 러시아 등의 대리전이라고 지적된 바 있다.
AP 13일자에 따르면 트렘사의 사망자 중 다수가 무장돼 있었고 전투에 패배한 반군이라는 진술이 제기됐으며 이는 반군과 가까운 언론에서도 보도됐다.
시리아에서의 급진적인 민주적 전환은 짧은 시간 내에는 상당히 부정적이다. 나는 약한 좌파 조직들 그리고 반동적 세력이 놓은 발판 때문에 투쟁의 현 단계에서 더 이상 가능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아랍세계를 가로지른 이 반란들은 좌파가 전투를 조직하고 준비하도록 새로운 기초를 세울 것이다.
초기에는 작전 중 돌발 상황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사살을 목적으로 작전을 벌였던 것으로 밝혀짐.
17일 보안군의 발포로 최소 7명이 사망한 시리아 제3의 도시 홈스에서 18일 장례식과 함께 이날 밤 알사(Al-Saa) 광장에 2만명 이상이 모여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아사드 대통령이 축출되기 전까지 광장 점거를 계속하겠다고 발히며 개혁을 부정하는 당국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에 합의된 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서는 기존 부시 행정부의 일부 요구사항이 삭제되었다.
미 국무부 숀 매코맥 대변인도 27일 기자들의 질문에 \"그 문제에 답할 수 있는 것은 미 국방부나 바그다드의 다국적군에 있는 친구들\" 일 뿐이라며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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