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6년 동안 지켜지지 않고 있는 소속기관 전환을 통한 정규직화 이행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김금영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지부장은 지난 11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이다.
쿠팡의 노동자 사망과 산재 은폐 의혹,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 진보정당이 쿠팡을 강하게 규탄하며 시민들에게 ‘탈팡’ 참여를 호소했다. 이들은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쿠팡은 반노동·반사회·반인권적 범죄기업”이라며 국회와 정부에 김범석 의장에 대한 책임 추궁과 플랫폼 기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규제와 입법을 촉구했다.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경찰과 서울시의 불허에도 1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민대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혀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대회는 10일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지하철노조와 운수노조 철도본부가 오는 20일로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 진영이 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번 창당은 \'시민사회의 정치세력화\'이거나 \'시민사회의 정치 참여\'가 아니라 시민운동 출신 몇몇 인사들의 정치 입문으로 보아야 옳다. 이 핵심적 고리가 정대화의 글을 통해 왜곡돼 있다.
시민사회 원로들도 나서서 이랜드 사태의 원인을 이랜드 사측의 “유통매장 계산원 노동자에 대한 해고와 부당계약, 외주전환”과 “노동자들에 대한 적대행위와 불성실한 교섭 태도” 등으로 지적하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지도부 단식이 16일째를 맞은 13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공무원노조의 싸움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0명의 선언이 있었다.
필리핀의 한 여성활동가가 최근에 나에게 말했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보다 적은 수의 NGO와 훨씬 더 많은 민중운동들이다. 우리가 억 압적인 세계 경제 질서를 해체하고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진정한 대 안을 성공적으로 창조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어중간한 개념을 가지고 우리 자신을 규정하는 짓을 그만둬야 한다. 우리에게는 정확성이 훨씬 더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가 반대하는 기관들과 그들이 만든 구조에 지 배받지 않는 전략과 활동 계획을 개발해야 한다. 긴급하게.
내년 최대 시민운동 과제로 정치·재벌·언론개혁 꼽혀 “올해 시민단체들이 많은 일을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따로 북치고 장구치고 한 감이 없지 않아요. 내년엔 단체들이 자기 사업만 고집하지 말고 일사불란하게 한몸처럼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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