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새벽, 대우건설 빌딩에서 농성 중이던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용역깡패 200여명에 의해 건물 밖으로 쫒겨났다.
부경대학교 노동조합 소속의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해고노동자 20여 명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행동에 나섰다. 부산시 남구 부경대 노동조합 소속 환경미화원 11명과 경비원 20여명은 지난 3월 1일과 5월 1일 각각 집단 해고됐다.
23일 오전 300여 명의 대우건설 시설관리 노동자들이 모여 ‘파업 투쟁 출정식’을 진행했다.
무권리의 노동자들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이 노동자들 모두가 힘을 다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우리는 '원청사용자성 인정 투쟁'을 승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현재 투쟁하고 있는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원청 사용자성 인정'이라는 투쟁전선의 선봉에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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