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광장에서 집회할 권리, 오세훈 허가는 필요 없다”

“광장에서 집회할 권리, 오세훈 허가는 필요 없다”

시민들의 광장이 닫히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의 이른바 '광장 조례'들이, 공공의 공간인 광장에서 집회하고 시위할 권리를 제한하는 도구로 쓰이는 추세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대해 "무단 점유"를 사유로 변상금을 부과했다. 시민사회는 "광장에서 집회할 자유는 시민의 권리"라면서, 변상금 납부를 거부하고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흐르는 게 어디

[이수호의 잠행詩간] 흐르는 게 어디

요즘 아침날씨가 너무 시원해져서 /아파요

노무현, 바보 전태일과 ‘벌거벗은 용산’

노무현, 바보 전태일과 ‘벌거벗은 용산’

이른바 추모정국 속에서 두 번째 긴 글을 씁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슬퍼하고 단속적이지만 추모행사 또한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이 촛불, 1주년 맞아 서울 시청으로

하이 촛불, 1주년 맞아 서울 시청으로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던 하이 서울 페스티벌 무대로 향한 시민들은 행사장에서 \'독재 타도, 명박 퇴진\'을 외치며 또다른 축제를 열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민들은 \’장르\’ 개척, 경찰들은 80년대 회귀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민들은 \’장르\’ 개척, 경찰들은 80년대 회귀

새벽 3시50분 경 마지막으로 인도 위에서 경찰들에 둘러싸여 고립되어 있던 시민 20여 명이 연행됐다. 연행자 가운데는 여성들도 포함되어 있었고, 경찰에 의해 인도 위에서 구금되어 있던 이들 중에는 고3 학생도 있었다. 이날 새벽 경찰에 의한 연행자 수는 최소 많게는 1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광장에 나무 심자\”는 \’동아일보\’, 6년 전엔…

[미친소가 몰려온다] \”광장에 나무 심자\”는 \’동아일보\’, 6년 전엔…

\'군 동원\', \'야간 통행금지\', \'의병 봉기\' 등의 주장에 이어 \'동아일보\'는 촛불집회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나무를 심자는 아이디어까지 내놓았다. 그런데 이 같은 \'동아일보\'의 주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이었던 6년 전과는 사뭇 다른 주장이어서 눈길을 끈다.

[포토] 시청앞과 세종로를 가득메운 촛불

[포토] 시청앞과 세종로를 가득메운 촛불

7일 저녁에도 시청과 세종로는 촛불대행진으로 촛불이 가득했다. 수 많은 시민들이 손에손에 초를 들고 광장과 도로를 가득 메워 민주주의의 열기를 이어갔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릴레이 행동, 시청으로 자리 옮겨

[미친소가 몰려온다] 릴레이 행동, 시청으로 자리 옮겨

주최측은 끝까지 남아 있는 시민들을 향해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의 오늘의 일정을 공지한 후 \"시청 광장으로 이동해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낮 집회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참가자들이 이에 동의함에 따라 밤샘 집회를 정리했다.

기륭노동자들, 시청 앞 철탑에 오르다.

기륭노동자들, 시청 앞 철탑에 오르다.

다음주면 기륭노동자들의 투쟁이 1000일을 맞는다. 1000동안 55일간의 현장점거 농성파업, 구속, 단식, 3보 1배, 삭발 투쟁 등 죽는 것 빼고 다했다는 그녀들. 더 이상 갈 곳도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시청까지 나왔다. 그리고 16m나 되는 철탑위에 올랐다. 기륭노동자들의 요구 -기륭문제 해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나서라 -기륭전자는 불법파견에 대해 벌금만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고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화로 책임을 져라. -광우병도 막아내고 일터의 광우병 비정규직 철폐하라 -기륭 여성 비정규직 1,000일 투쟁에 천만 시민의 관심을 부탁합니다.

범국민 행동의 날, 3만여 민중 광화문 일대 점거

범국민 행동의 날, 3만여 민중 광화문 일대 점거

범국민행동의 날 직후 집회참가자들은 서대문 방향과 종각 방향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경찰은 4시 40분경 행진을 하던 대오에게 물대포를 쏘기 시작했다. 경찰은 물대포와 함께 소화기를 뿌려 집회참가자들의 시야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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