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노동자들, 시청 앞 철탑에 오르다.
다음주면 기륭노동자들의 투쟁이 1000일을 맞는다. 1000동안 55일간의 현장점거 농성파업, 구속, 단식, 3보 1배, 삭발 투쟁 등 죽는 것 빼고 다했다는 그녀들. 더 이상 갈 곳도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시청까지 나왔다. 그리고 16m나 되는 철탑위에 올랐다. 기륭노동자들의 요구 -기륭문제 해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나서라 -기륭전자는 불법파견에 대해 벌금만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고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화로 책임을 져라. -광우병도 막아내고 일터의 광우병 비정규직 철폐하라 -기륭 여성 비정규직 1,000일 투쟁에 천만 시민의 관심을 부탁합니다.
노동
민중언론 참세상
2008.05.1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