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녀석이 큰 소리로 아빠는 어느 대학을 나왔냐는 것이다. 순간 나는 좀 당황하여 기어가는 작은 목소리로 조용조용히 아빠는 학창시절에 인생에 대한 남다른 고민이 많아서 뭐 대학은 못가고 어쩌고저쩌고... 밥 먹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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