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쌍용차 국정조사는 매우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저희는 그 문제를 합의를 해야 한다”며 국정조사 문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21일 오후 2시 5분께 국회 본관 2층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이한구 원내대표 면담을 요구하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관계자들과 대책위 관계자들이 국회 경위들에게 끌려나왔다. 원내대표실 문이 닫히자 이들은 대표실 앞 복도에 앉아 이한구 원내대표에게 국정조사 요구 10만 명 서명지를 전달하고 국정조사 반대 이유를 듣고 싶다고 밝혔지만 국회 경위들은 이들을 둘러쌌다.
이철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쌍용차 국정조사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결정할 수도 있다는 강경한 태도를 드러내기도 해 1월 임시국회 협상이 더욱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14일 오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오는 24일 1월 임시국회를 시작하기로 합의하면서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이 쌍용차 국정조사 약속이행을 재차 촉구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단이 무급휴직자 복직 결정 후 국정조사 불가론을 더욱 강하게 내세우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이후 새누리당 원내 입장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월 임시국회에서 새누리당이 쌍용차동차 국정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누리당은 쌍용차 사태 국회 국정조사 시기를 두고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구체적인 날짜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쌍용차 국정조사를 성사시키겠다고 25일째 단식농성 중인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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