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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노사, 해고자 문제 등 ‘잠정합의안’ 도출

씨앤앰 노사, 해고자 문제 등 ‘잠정합의안’ 도출

씨앤앰 노사가 대량 해고 사태 및 고용안정 문제 등에 합의했다. 2명의 노동자가 109명의 대량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프레스센터 광고판에서 고공농성을 벌인지 49일 만이다. 씨앤앰 노사는 30일, 해고자 복직과 고용안정 보장 및 고용승계, 2014년 임단협과 관련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해고자 복직의 경우, 신규법인을 만들어 109명의 해고자 중 이직, 전직 등의 사유로 제외된 26명 이외에 83명을 전원 채용키로 했다.

씨앤앰 3자 교섭 난항…문희상 새정치 위원장 농성장 방문

씨앤앰 3자 교섭 난항…문희상 새정치 위원장 농성장 방문

씨앤앰 원,하청-노조의 3자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109명 정리해고 문제와 관련해서도 노사 입장이 충돌하고 있고, 노조가 제시한 4대 요구안과 관련한 사측 입장도 불투명하다. 노조는 교섭에서 회사가 진정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향후 이틀간 집중교섭에서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씨앤앰 문제해결 ‘3자 협의체’ 열어, 다음 주 집중교섭

씨앤앰 문제해결 ‘3자 협의체’ 열어, 다음 주 집중교섭

희망연대노조와 씨앤앰 원청 및 외주업체가 3자 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다음 주 집중 교섭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희망연대노조와 씨앤앰(주), 외주업체 파트너사 대표는 28일 오전 11시, 원청인 씨앤앰이 지난 26일 제안한 ‘3자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씨앤앰 고공농성 15일…노사 대화 물꼬 트일까

씨앤앰 고공농성 15일…노사 대화 물꼬 트일까

109명 대량 정리해고로 142일 째 장기 노숙 농성에 들어간 씨앤앰 노동자와 사측이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청인 씨앤앰 측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과 협력업체 사장단, 희망연대노조 간의 3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으며, 노조 역시 회사가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나설 경우 협의체에 참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10일째 고공농성 씨앤앰 비정규직, “관심가져 달라”

10일째 고공농성 씨앤앰 비정규직, “관심가져 달라”

서울 프레스센터 인근 옥외 전광판에서 고공농성을 진행 중인 케이블 방송업체 씨앤앰 비정규직 노동자가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나섰다. 임정균 조합원은 “씨앤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지부 조합원 109명이 부당해고를 당했다. 그래서 그 부당해고에 대해 지적하고 문제해결을 해 달라고, 여러 시민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알리고 싶어서 높은 곳에서 외치고자 올라오게 됐다”고 밝혔다.

씨앤앰 109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 각계각층 대표자들 뭉쳤다

씨앤앰 109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 각계각층 대표자들 뭉쳤다

시민사회와 정당, 언론, 노동계, 학계, 법조계 등 약 280명의 대표자들이 씨앤앰 비정규직 대량해고 철회와 정상화 등을 요구하는 선언을 발표했다.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은 향후 씨앤앰 정상화를 위한 범사회적 기구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씨앤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프레스센터 광고판 고공농성 돌입

씨앤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프레스센터 광고판 고공농성 돌입

씨앤앰 외주업체에 소속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강성덕(35), 임정균(38) 조합원은 12일 오전 광화문 프레스센터 내 20미터 광고판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강 씨는 지난 7월 1일 노조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고용승계가 거부돼 복직 투쟁을 벌여왔다. 임 씨는 해고 상태는 아니지만, 해고된 노동자들과 함께 농성을 진행해 왔다.

씨앤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68명 전원 연행

씨앤앰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68명 전원 연행

씨앤앰(주)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씨앤앰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한국법인 사무실에서 면담을 요구하다 전원 연행됐다. 지난 6월 말부터 현재까지 약 3개월 동안 씨앤앰에서 해고된 노동자는 109명에 달한다.

2일 씨앤앰-태광티브로드 비정규직 응원 한마당 열린다

2일 씨앤앰-태광티브로드 비정규직 응원 한마당 열린다

씨앤앰-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광화문 저잣거리’. 장기파업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을 보면서 어떻게 힘을 보태줄까 고심하던 이들이 불쑥 낸 아이디어가 발단이 됐다.

씨앤앰, 15억 여 원 대체인력 투입…노조 파업 무력화

씨앤앰, 15억 여 원 대체인력 투입…노조 파업 무력화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실에 따르면, 케이블방송 씨앤앰은 한 달 반 동안 대체인력 투입에 15억 6천 여 만 원 가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 기간 동안 투입된 대체인력 규모만 약 8천 명에 달한다. 일당 약 20만원을 들여 대체인력을 고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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