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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협력업체 비정규직 대량해고 발생, 노숙농성 돌입

씨앤앰 협력업체 비정규직 대량해고 발생, 노숙농성 돌입

케이블방송 씨앤앰이 협력업체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는 과정에서 업체 소속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거부해 대량해고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씨앤앰 원청이 노조와 맺은 협약 내용을 파기한 것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원청의 협력업체 계약해지 및 고용승계 거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대량해고 사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씨앤앰 사장님, 단협에 나가세요”

“씨앤앰 사장님, 단협에 나가세요”

씨앤앰 사 주주들의 ‘먹튀’가 우려되는 가운데 씨앤앰 오규석 사장이 “진행되고 있는 주주들의 매각 계획이 없”고 “사장으로서 주주 이익뿐 아니라 종업원의 이익까지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

씨앤앰 노동자가 이용자들에게 드립니다

씨앤앰 노동자가 이용자들에게 드립니다

씨앤앰은 맨 처음 한 지역의 케이블방송사(SO)로 시작해 각 지역의 SO들을 인수합병하면서 덩치를 키워 왔습니다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씨앤앰의 이민주 전 회장과 골드만삭스는 씨앤앰 지분을 맥쿼리, MBK파트너스 등이 주도해서 설립한 국민유선방송투자(KCI)라는 투자회사에 매각해 각각 1조 4천억과 6천 5백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이득을 챙겨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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