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아노아르 이주노조 위원장의 일시보호해제와 강제퇴거 집행 정지 권고 진정을 기각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5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3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늦게 집회가 시작되었다.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 주최한 '아노아르 위원장 석방!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중단을 위한 이주노동자투쟁결의대회'였다.
140일 전 기습납치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005년 9월 30일.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재판이 지난 8월 26일에 이어 다시 이어졌습니다.
청주보호소발 아노아르 위원장의 편지 한통이 이주노조 측에 전달되었다. 21일 날짜로 쓰여진 아노아르 위원장의 편지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후에야 이주노조 측에 전달되었다”고 정원경 이주노조 사무처장은 밝혔다.
동지들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이 보고 싶은 것 밖에 여기서 원하는 거 없습니다. - 아노아르 -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표적연행 사건 (2005년 5월 16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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