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 140일 전 기습납치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의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재판이

지난 8월 26일에 이어 다시 이어졌습니다.

하루종일 굵은 비가 쏟아졌지만

지난 1차 재판 때보다 더 많은 이주노조 임원들과

연대단위가 함께 재판을 방청했고

재판이 있기 전 법원 부근 서초동 일대에서

비를 맞으면서 선전전을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온 아노아르 위원장은 법정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웃음으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의 오랜만의 바깥 나들이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재판은 10월 28일. 또 이와 별도 사안인 국가인권위 결정사항은 10월 10일 경입니다.

<현장상황> 2005년 9월 30일

<영상제작> 2005년 9월 30일

비디오 액티비스트 ‘숲속홍길동’의 영화

2005.10.1 노동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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