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우리 나라 문화예술계에는 영화 을 시작으로 이현세 만화 『천국의 신화』문제, 영화 사건, 최근의 장정일씨의 유죄판결 등 반문화적인 행태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났다. 특히, '아방궁 종묘 점거 프로젝트' 무산 사태는 다른 어떤 것들과도 같은 수위에 놓을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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