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충남 아산시에 있는 온양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에 넋을 잃고 통곡했다. 78세 노모인 박 씨의 어머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박 씨의 남동생은 멍한 표정으로 조문객을 맞았다.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와 정규직 노동자 간의 차별을 시정하라는 최초의 법원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금속노조는 \"이번 판결은 차별시정 이행 주체의 한계가 있지만 원청과 하청 노동자의 차별을 분명하게 인정한 것으로, 첫 시정명령을 환영한다\" 는 입장을 밝히며
(주)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 이어 (주)동희오토에서도 최근 사내하청업체가 노동자 7명의 고용승계를 거부하면서 공장에서 쫓겨났다.
지난 10월 26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사는 '한 가족 공동운명체'라는 인식 하에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결의했다.그런 가운데서도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을 향한 정부의 공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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