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가 4월 15일 전국 투표소 앞 1인 시위를 예고했다. 만 18세 선거권이 도입됐지만, 정당 활동은 제약받는 등 청소년 참정권 보장에 한계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상당수의 숙박업소들은 청소년들을 아예 받지 않는다.
2015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15 청소년활동가마당 - 여긴 어디? 나는 누구?>에서 \\\'2015청소년활동가선언\\\'을 발표했다. 총 11개의 항으로 구성된 \\\'2015청소년활동가선언\\\'을 통해 지금 청소년활동가들이 운동적으로 인식해야할 중요한 내용을 알아보자.
교장선생님은 졸업식에서, 우리학교를 다녔던 시간들을 잊지 말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분의 말처럼 학교를 다니던 시간들은 앞으로 살면서 정말 잊지 못할 것만 같다.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강요와 억압 속에 살았던 시간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자신을 세상에 맞추는 건 쉽지만,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는 건 어렵다.
진보교육감이 당선되고,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됐지만 청소년들의 삶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여전히 두발규제, 강제야자가 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체벌도 공공연히 이루어진다. 이에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는 19일 청계광장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실종신고:제대로 된 교육과 학생인권을 찾습니다’ 집회를 열고 학생인권이 실종된 현실을 규탄했다.
“차별과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주세요.” 쌀쌀한 바람이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던 8일 오후, 신촌역 앞에서는 서울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이 한창이다. 한 명이라도 더 붙잡아 서명을 받고 싶지만 3월답지 않게 추운 날씨 때문에 지나치는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기가 쉽지 않다.
청소년들이 연애 탄압에 맞서 당당하게 성적 주체성을 이야기한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는 16일 정동 프란체스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연애 탄압’ 실태와 사례를 발표하며 청소년의 사랑할 자유를 요구했다.
9일 오후 6시 30분, 광화문에 모인 50여 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No Test No Loser\'를 외쳤다. 그도그럴것이, 그동안 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시험을 강요해 왔고, 너무 많은 루저들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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