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원평가제에 반대한다. 동시에, 교원평가제를 지지하는 학생들의 기저에 깔려 있는 그 욕망은 일면 정당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더 발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드디어 이제는 학생들에게 두발자유를 ‘허용’하고 인권을 보장하여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두면 나라가 망할 거라는 식의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에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학생인권조례 이야기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학벌없는사회 등의 단체들이 3일 80주년 \'학생의 날\'을 맞아 발표한 학생인권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2008년 이후 청소년들은 학생인권이 전반적으로 후퇴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조례제정위원회를 소개할 때 보니 의아한 생각이 들더군요. 막상 직접적 당사자인 학생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에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최우선 반영되어야 하니까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입시폐지와 대학평준화를 위한 전국 자전거 행진\'이 진행된다. 입시폐지대학평준화국민운동본부준비위원회는 오는 11일 울산, 목포, 부산을 출발해 19일 서울에 동시 입성하는 \'2008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따르릉\' 자전거 행진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문에 따르면 “최근 미국산쇠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경찰청은 촛불집회를 정치적 성격의 불법집회로 간주...각급 학교에서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지도...17일 등교거부 등 유언비어에 따라 행동하지 않도록 지도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는 ‘대표’와 같은 직위가 없다. 수평적이고 평등한 관계를 위해서 직위를 두지 않은 것이지만, 때론 직위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당위적으로 말하기만은 힘든 부분이 있다.
‘본격적인 청소년 인권운동 매체’를 표방한 월간 종이신문이 9월초 창간돼 주목을 끌고 있다. 진주.경남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인권단체 ‘행동하는청소년’이 지난 2003년부터 발행해 온 소식지가 모태가 돼 출발한 <청소년의 눈으로>(아래 <청.눈>)는 청소년 인권 전문 신문, ‘운동하는’ 신문이 되겠다는 패기 하나로 출발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