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앞에서/단식농성하다가 잡혀가
어젯밤 어둠 속에 /그렇게 비바람 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아 졸 때면 참 행복한 느낌이 든다
우리가 사고파는 교환에 익숙한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숨은 의도없이 주고받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들을 때도 “아니에요, 제가 뭐 한게 있다고...” 하는 식의 표현을 하게 된다. 고마움을 받아들일 때도 역시 공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나의 구체적인 어떤 행동이 상대방에게 기여를 했는지를 알게 되면 좀 더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2000년을 되돌아보는 평화인권연대 갈등중재모임 '봄길이되는사람'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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