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파업노동자들이 사측과 친기업 노조가 맺은 “우선 일자리 복귀” 협상에 반대하며 마리카나 광산 앞에서 파업시위를 재개했다. 파업시위를 주도했던 AMCU는 임금협상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번 협상을 거부했다. AMCU는 친기업 노동조합인 NUM은 사측과 한패라고 비판했다.
4명의 노동자가 중상을 입었고, 공공질서 방해를 이유로 또 다른 노동자 4명을 연행됐다. 골드 원 광산은 제이콤 주마 남아공 대통령의 조카이자 넬슨 만델라의 손자 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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