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줄리안 아프간 주둔 미군 대변인은 미국이 지난 주 전투에서 백린탄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밤을 밝히기 위해서 사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피(AP)>는 전직 아프간 관리의 말을 인용해 120명까지 사망했을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다. 이 관리는 주민들이 아직도 시신을 수습하는 중에 있으며, 신체의 일부가 없거나 심하게
4일자 <한겨레신문> 보도에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그런 요청은 없었으며 재파병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전면 부인했다.
이 차관보는 윌리엄 번즈 국무부 정무차관, 미셸 플러노이 국방부 정책차관 및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관련 인사 등과 면담, 한미관계 일반 및 주요 동맹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동아일보>는 \"아직 미국으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지는 않았지만 직간접적 의사 타진을 받고 파병 쪽으로 방향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아프간을 둘러싼 파병 논의는 미국 뿐만 아니라 그 동맹국으로도 확산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파병 서명 및 성명서를 발표한 시점이 폴란드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국방 장관 회의를 앞두고 있었다는 점에서
외교통상부는 29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미국으로부터 (아프간) 파병 요청이 없다. 파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 동안 한국군의 아프간 재파병 등 지원 문제를 비공식적으로 언급해 왔지만, \"구체적인 부대를 거론하며 재파병 의사를 문의해 온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5일 미군 주도의 다국적군 공습으로 40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데 대해 카르자이 대통령이 민간인 희생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한 다음 날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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