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아프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납치되었던 김경자, 김지나씨가 17일 귀국했다. 지난 달 13일 아프간 현지 봉사활동을 위해 떠난지 35일 만이다.
아프간에서 피랍되었던 인질들 중 김경자, 김지나씨가 13일 풀려났다. 피랍된지 26일만이다
탈레반이 2명의 아픈 여성인질들을 곧 석방할 것이라고 토요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부시!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은 \"군사작전 반대, 한국군의 즉각 철군, 포로 교환 요구 수용\" 등을 주장하며 \"최선의 요구를 외면한 이후 사태의 책임은 부시와 노무현 정부에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 자체에서는 인질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아예 하지 않았다.
맞교환 불가라는 기존입장을 두 정상이 공식화할 경우, 소강국면에서 탈레반이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또 다시 인질들을 내세우며 사태가 악화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김하영 운영위원은 \"한국 정부는 스스로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도 직접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며 “즉각 철군을 선언하고, 미국에게 포로교환을 명백히 주장해야 한다”며 \"한국정부는 협상목표를 수정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날 천 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 장기화에 따라 \'반미\'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문제(피랍사태)가 반미주장으로 연결될 그런 성격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당은 아프가니스탄 다산, 동의부대 파병연장안에 찬성한 국회의원 138인에게 아프간 한국인 피랍 사태를 일으킨 정부의 파병 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즉각 철군 결의안 상정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2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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