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무너진 안전 시스템, 노동운동이 대안을 만들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무너진 안전 시스템, 노동운동이 대안을 만들자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적당한 생색내기식 제도 개선이 아니라 국가 발전 방향의 근본적 전환이다. 규제받지 않는 자본, 무능한 국가, 억압된 사회운동, 그리고 무책임한 정권이 세월호 참사의 구조적 배경이다. 이제 최전선에서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서 싸워온 노동운동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노총만큼 신자유주의 규제 완화가 어떤 안전문제를 만들어 냈는지 잘 아는 집단은 한국에 없다.민주노총이 한국 사회 시민안전에 관한 대중운동을 현장에서부터 조직해보자. 민주노총 전 조합원이 자신의 현장과 생산품을 대상으로 안전 문제를 일제 점검하고, 현장에서부터 대안을 만드는 것이다.세상을 진짜로 바꾸기 위해 우리 노동운동에 필요한 것은 스스로 대안이 될 수 있는 실천이고, 현장에서부터 올라오는 대중운동이다.

[교육희망] 안산시민 2천105명, 고교 평준화 요구 청원서 제출

[교육희망] 안산시민 2천105명, 고교 평준화 요구 청원서 제출

경기도 안산시민 2천105명이 평준화를 요구하며 주문청원을 했다. 경기도교육감에게 안산지역평준화를 요구해오던 ‘고교평준화를위한안산시민연대(이하 안산시민연대)’는 지난 24일 경기도교육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고교평준화는 1974년 전국 대다수 시도가 평준화를 도입할 무렵부터 안산지역민들의 한결같은 바램이었다. 실제로 안산시면연대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여의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해 11월 평준화여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안산시민 72.3%가 찬성을 뜻을 밝힌 바 있다.

[휴가특집]현장1-2.공장을 떠날 수 없는 이주노동자들

[휴가특집]현장1-2.공장을 떠날 수 없는 이주노동자들

"지금껏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텨왔는데, 이제는 정말 힘들고 몸이 너무 아프다”며 “어쩌면 나에겐 한국을 떠나는 것이 진정한 휴가일 것 같다"

건설노동자들이 말하는 건설현장

건설노동자들이 말하는 건설현장

4월 21일, 안산종합운동장 부당해고철회, 단체교섭촉구 집중집회가 열렸다. 이 날로 11일째 천막농성 중인 건설노동자들이 부당해고, 불법용역, 임금체불 등 건설현장의 부조리함에 대해 고발했다.

안산 근로복지공단 점거 농성 돌입

안산 근로복지공단 점거 농성 돌입

고 여종엽 SMJ의 조합원과 건설노조 김기호 조합원 산재 신청과 관련해 안산 지역 노동자들은 근로복지공단측의 무책임한 답변에 반발하며 지난 11월 25일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안산에도 배달호열사 살인규탄,반전반제의 함성이

안산에도 배달호열사 살인규탄,반전반제의 함성이

배달호 열사 살인 규탄과 반제반전 평화실현을 위한 안산지역 공동투쟁 결의대회가 지난 6일 안산역 앞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결의 대회는 “두산중공업 자체투쟁과 교섭으로 한계 지워지는 배달호 열사 투쟁을 운동 전체에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반제 반전 평화실현을 위한 투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안산지역 내 운동세력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중요한 투쟁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안산지역 연대의 장을 마련”하는 집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