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아노아르 이주노조 위원장 1년 만에 석방

아노아르 이주노조 위원장 1년 만에 석방

지난해 5월 출입국의 표적 단속에 의해 강제 연행됐던 아노아르 서울경인이주노동조합 위원장이 1년 만에 석방됐다. 이번 석방은 아노아르 위원장의 건강상태 악화 등을 이유로 ‘일시 보호 해제’ 명목하에 이뤄진 것이다. 25일 오후 5시 10분경 아노아르 위원장이 목동 출입국관리사무소 6층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복도와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던 20여 명의 활동가들이 아노아르 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은 1년 전에 비해 다소 야윈 모습이었으나 건강해 보였고 표정은 밝았다. 아노아르 위원장은 석방 소감을 묻는 질문에 “동지들이 보여준 관심에 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꼈다”며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렵고 힘들었지만,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한 과정이라면 1년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답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은 “현재 제 건강 상태가 무척 좋지 않고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 “정부가 그런 식으로 단속을 실시해도 별 효과가 없을 뿐더러 한국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이라고 비판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은 보호소에서 이미 우울증 진단을 받은 상태이며 기억 장애, 떨림증, 불면증, 식사 장애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 아노아르 위원장의 석방에

아노아르 석방하라!

아노아르 석방하라!

7월 17일 광화문에서는,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보장 시민사회단체결의대회"가 열렸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국적에 관계없이 안와르 위원장의 석방과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외쳤다.

이주노동자 독자 노조 공식출범

이주노동자 독자 노조 공식출범

“한국의 이주노동자들의 처한 현실은 그 이전과 전혀 변한 것이 없다. 여전히 야만적인 이주노동자들의 단속과 추방이 계속되고 있고, 이주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클리핑] 말레이시아, 경찰과 시위대 격렬 충돌

[클리핑] 말레이시아, 경찰과 시위대 격렬 충돌

수천명의 시위대가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지난 토요일 전 부수상 안와르 아브라힘 구속을 반대하는 계속적인 시위의 일부이며, 반민주적인 법의 개혁을 요구하며 전경과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