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야합안을 정부가 수용한다는 것은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지만 11일, 민주노총을 제외하고 열린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는 일사천리로 합의가 이뤄졌다.
노동부가 “의견 수렴”을 이유로 노사관계로드맵 정부안 발표를 다음 주 중으로 미뤄 입법예고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17대 국회의 한해가 결국 야합으로 마무리 됐다. 파병동의안은 내일 처리하고 국보법은 내년 2월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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