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에바다 대학생 연대회의」(의장 좌동엽) 소속 대학생 2명이 에바다 비리재단 해체를 촉구하며 이틀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에바다복지회 새 이사회 구성문제를 둘러싸고 현 이사회 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캐스팅 보트'를 쥔 한 이사가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27일, '에바다 정상화를 위한 연대회의' 소속 시민사회단체 회원 들과 대학생들은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에바다 정상화와 이를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성재(국민회의) 의원의 관선이사장 취임으로 사태해결이 기대됐던 에바다 농아원이 파행을 계속하고 있다.
에바다 농아원생들이 시설 내 비리개선과 인권보장을 촉구하며 농성을 시작한지 1천 일이 된 19일, 서울 시내에서는 에바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함성이 메아리쳤다.
법원의 판결에 에바다 농아원생과 관계자들은 에바다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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