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52 호/동향] 프랑스 – 희망을 일구는 극좌파 선거동맹
빠리 - 프랑스의 극좌세력 6월 13일 유럽의회 선거에서 4석을 획득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혁명적공산주의동맹(Ligue Communiste Revolutionnaire, LCR, 이하 혁공동)과 노동자투쟁(Lutte Ouvriere, LO)이 작년말 조직한 공동후보단에 대해서 고무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각각 거의 2천명의 성원을 가진 두 그룹은 프랑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극좌 그룹이다.
공동후보단은 6-8퍼센트의 여론지지를 유지하고 있다. 5% 이상 득표하는 프랑스의 공천명단은 유럽의회에 4개의 의석을 얻을 테지만, 5% 이하의 경우는 한 석도 얻지 못한다. 주간녹색좌파는 두 명의 주요 후보와 대담을 나누었다-노동자투쟁의 아를레뜨 라귀예르(Arlette Laguiller)는 2월 16일, 혁공동의 알랭 크리빈(Alain Krivine)은 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