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원청 책임을 요구하며 한강대교 고공 시위에 돌입했다. 희망연대노조 LG헬로비전비정규직지부는 이희민(양천고객센터), 유희원(부평고객센터) 조합원이 ‘진짜 사장’인 LG유플러스의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12일 낮 12시 30분경 한강대교 고공 시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노동자들이 13일 오후 2시 LG유플러스 용산 본사를 기습 점거했다. 노동자들은 직접고용된 비정규직 출신 노동자에 대한 임금 차별, 경고장 남발 등 노조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일 엘지가 정부에 데이콤 지분제한(5%) 해제를 공식 요청하자, 데이콤노조(위원장 한현갑)가 오는 4일 전면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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