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의 페미니즘》에는 '여성'이자 '노동자'로서, 작업장과 노동조합을 실천의 공간으로 삼은 '활동가'로서 분투해 온 이들의 경험과 고민들이 담겨 있다. 저자 이현경 씨를 만나 '노동자성'과 '여성성'의 충돌과 긴장 사이에서 여성, 사회적 소수자, 노동자, 노동계급 모두의 '해방'을 모색하는 '여성 노동자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운동사회내 가부장성을 척결하는 운동은 그 자체 자기 자신에 대한 비판과 성찰이며, 또한 일상에 대한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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