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가들에게 희망버스에 함께 탑승하자고 제안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청소년 활동가들이 운동을 하면서 겪게 되는 가장 일상적인 모욕인 ‘보자마자 반말’ 문화는 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사람인 까닭에』에는 그야말로 사람이 참 많이도 등장한다.
그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 힘을 북돋을 수 있다는 것이 고맙고 또 고맙다.
11월 14일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몰타와 사이프러스는 긴축조치에 맞서 공동으로 유럽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벨리에, 네덜란드 등에서도 이날 공동의 파업과 행동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이다. 유럽노총(ETUC)은 이날을 행동과 연대의 날로 정하고 파업과 시위 행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디서 왔어요?” “동성애자인권연대요.” 잠시의 머뭇거림 후, 왜 여길 왔나? 하는 표정이다.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연대를 통해 ‘우리 모두 하늘’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뜻을 모은 것이다.
2007년, 정리해고와 연이은 직장폐쇄는 기타 만드는 노동자들을 위로와 희망으로부터 갈라놨다. 졸지에 직장을 잃은 사람들. 그들은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오늘까지 1900여일을 싸우고 있다
쌍용차 분향소에는 매주 한 번 집에서 직접 밥을 지어 날라주는 말 그대로 ‘밥 셔틀(Shuttle)’이 있다. 객지 생활, 조미료에 절은 식당 밥과 인스턴트 음식에 지친 조합원들에게 ‘집 밥’은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근원적인 위로다.
하지만 그 때, 7000번 빨간 버스 안에서, 펑펑 울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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