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과 총 29조로 구성된 2008 인권선언은, 어떤 권리를 말하고 싶었던 걸까? 2008 인권선언을 가로지르는 시대정신과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이로운 것이 결국은 나에게도 이로운 것이다. 이런 손잡음은 풀뿌리 민중이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마법의 주문이다.
그녀들도 울지 않는다. 슬픔보다는 더 열심히 해서 “조합원들이 복귀하니 회사가 더 잘 되네”, “역시 노조가 있어야 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 결의가 더 크다.
오늘 출범한 ‘민생민주국민회의’는 준비위원회의 형태를 띠며, 본 조직은 올 해 말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촛불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열망을 담아, 세계인권선언 제정 60주년 기념일에 인권선언을 들고 정부와 국회, 사법부 등을 향해 행진해 갑시다. 우리가 민주적인 과정을 거쳐서 같이 만들었으므로 더욱 소중한 인권선언, 연대를 통한 인권의 실현을 위한 길로 함께 행진합시다.
웃음소리. 언제까지고 멎지 않을 것만 같은 그런 웃음소리를 500일 넘게 파업을 하고 있는, 100일 넘게 천막 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가슴 설레는 일이었어요.
촛불과 비정규투쟁이 떨어져 있지만, 교집합을 이뤄야 할 싸움에 많은 고민과 실험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릴레이 동조단식과 매일 기륭전자 앞에서 열리는 촛불집회 참여를 포함한 단식단과 놀아주기 들을 제안했다.
사회각계인사들은 투쟁의 돌파구를 다시 한 번 만들기 위해 25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박2일 동안 동조단식을 포함한 다양한 투쟁을 기륭전자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투쟁의 상징이 된 기륭전자 투쟁의 승리는 물론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절박한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
다만, 저희가 승리함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잘못된 것에 저항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고 싶고, 궁극적으로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투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6-17일에 열린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포럼에서 주최측은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의 전략과 실천방안\'을 토론하고, 노동운동포럼을 \'노동자 사회운동 네트워크\'로 강화하는 한편 \'노동자 사회운동단체\' 건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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