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대표이사 김경숙)의 노조탄압이 도를 더해가고 있어 지역노동계로부터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영남일보노조(위원장 박영주)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0월 30일 노조가 결성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사장이 직접 나서서 개인면담을 통해 조합원에 대한 노조탈퇴를 강요, 결국 40여명이 노조를 탈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노조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회사측의 노조탈퇴강요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하는 항의공문을 보내는 한편,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주장하는 진정서를 노동청에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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