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회의 임시총회가 오늘 오후 5시 한국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렸다. 대종상 영화제 파행을 계기로 집행부와 임원이 총사퇴한 이후 백의종군의 자세로 절치부심해 왔던 영화인회의는 오늘 총회를 통해 비로소 두 달 동안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끝내고 한국영화의 내일을 위해 힘찬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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