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매듭이 풀릴 것 같지 않던 일본계 한국오므론 사태( 120호)가 타결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일본 오므론본사가 모든 교섭권을 일본노총 소속 전기연합에 위임해 그간 노사관계를 극단적으로 악화시켰던 타무라히로시사장의 교섭권은 유명무실해졌으며, 사무금융연맹 김형탁위원장 등이 12월8일 조인식을 갖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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