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가이 공원 강제철거 노숙인 겨울나기 준비

나가이 공원 강제철거 노숙인 겨울나기 준비

오사카시는 5일 9시 나가이 공원 노숙인 숙소를 강제 철거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에는 오사카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임시 용역들까지 약 500여명이 동원되었다.

-핵산업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자리한 피폭 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

-핵산업 피라미드의 밑바닥에 자리한 피폭 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

1995┃40분┃니콜라스 릴(Nicholas Roiil) ▲<핵발전소 단지, Nuclear Ginza>는 인권영화정기상영회 ‘반딧불’ 2월 상영작입니다. ▲클릭! ‘반딧불’ 2월 상영작 소개 ▲클릭!관련 영상 보기-<부안군민 촛불집회 100일 기념영상>┃제작: 전북인터넷 대안신문[참소리] ‘인권영화정기상영회 2월 상영’ -부안을 가다, 핵을 넘다- 상영작:①<핵발전소 단지, Nuclear Ginza> ②<광장을 지키는 사람들- 부안 핵폐기장 반대투쟁 영상기록> 날짜 : 2월 28일(토) 오후 3시 30분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전파를 점령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공익광고들의 구절처럼, 과연 핵이 인류를 위한 ‘새로운 에너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 뒤늦은 산업화의 강박에 시달린 일본의 노동자들에게 마치 생채기처럼 ‘미나마타병’의 흔적이 남아있듯, <핵발전소 단지>의 출혈과 권태, 신체장애에 시달리는 피폭노동자들의 모습은, 핵폐기장 반대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 엄연한 ‘현재’로 자리한다. <핵발전소 단지>는 오사카 근방의 핵발전소 시설에서 일했던 피폭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핵’이 우리에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그리고 그 핵이 어떤 과정을 통해 그 ‘노동자’들에게 피폭될 수밖에 없었던 것인지를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인터뷰로 엮어 나가면서 말한다. 오사카 근방의 핵발전소 시설에는 1년에 한두 번씩 핵발전소의 온도를 낮추고 점검해야 하는 규정이 있는데, 이때는 높은 열과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