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지난 9월 예고했던 파업을 연기하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위해 노력을 다해 왔다”라며 “하지만 교섭은 아무런 진전이 없고 사측은 구조조정일 일방적으로 강행해 왔다”라고 파업을 다시 예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8개 역과 유실물 센터 2곳을 위수탁 하는 과정에서 특정회사 밀어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KTX승무원들은 \"\'자회사 취업알선\'을 거부한 것은 \'자존심\'을 지키는 결정이며, 이것은 3년 투쟁의 정당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죽으면 죽었지 지난 3년의 삶을 모조리 내팽개치는 합의만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메트로가 오는 2010년까지 2천 88명의 인력을 감축한다는 계획 하에 현재 404명을 감축했으며 8개 역의 역무와 유실물관리센터, 차량기지 구내운전 업무를 외주위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서울지하철노조는 △외주화, 민간위탁 중단 △공공성 강화 △20% 감원계획 철회 △단체협상 준수,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26일 05시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KTX승무원들과 철도노조 간부들 50여 명이 11일 오후 3시경 서울역 KTX열차 승강장 입구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중 20여 명은 몸에 쇠사슬을 둘렀다.
물과 가스와 전기와 철도, 학교, 금융기관이 이윤에 휘둘리지 않고 모두의 것으로 남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어깨를 걸어야 한다. 자신의 삶이 불안정해지고 구조조정 당하는 길에 내몰리지 않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앞서 싸우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4일 철도노조가 서울역에 있는 KTX 승무원 천막을 철거하라고 요청했다. 7월 5일 예정한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공동투쟁본부’ 발대식이 있으니 잠깐 철거하자는 것이다. 이유인즉 집회장소가 좁다는 것이다.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한미 FTA 시대 우리에게 미래는 있는 것일까?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또다시 외주화로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맞선 새마을호 승무원들의 저항과 투쟁. 그들의 현재는 우리에게 곧 닥칠 미래다
정리해고철회, 직접고용요구 관철시까지 단식 끝내지 않겠다!
철도공사가 KTX 승무원에 이어 새마을호 승무원에 대해서도 외주위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철도공사로부터 해고된 서울열차지부 소속 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서울역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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