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여당의 반대와 미뤄진 회의,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연다

여당의 반대와 미뤄진 회의,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연다

여당 의원들이 호르무즈 파병에 공개 반대한 17일, 외교부는 ‘파병’ 대신 ‘기여’라는 말을 골랐고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산재로 숨진 배달 라이더 40명이 재해 조사에서 빠진 구조, 감사원이 셈한 ‘대왕고래’ 성공 확률 0.000218%, 3년 2개월 만의 미 연준 금리 인상, 조합비로 메운 임금에 붙은 ‘파업 일당’이라는 이름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고 김용균·김충현과의 약속 언제까지 미루나”…”협의체 지연, 이재명 정부 향한 불신 키울 것”

“고 김용균·김충현과의 약속 언제까지 미루나”…”협의체 지연, 이재명 정부 향한 불신 키울 것”

지난달 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목숨을 잃은 고 김충현 노동자의 49재가 어느덧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유족들이 정부를 믿고 장례를 치른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정부가 약속했던 '재발 방지 협의체'는 아직 구성조차 매듭짓지 못한 채 지연을 거듭하고 있다. 고인의 동료들과 시민사회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부의 책임을 물으며, "'일하다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전 사회적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이후의 민주주의

윤석열 이후의 민주주의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개헌 논의에 불이 붙는가 했더니 갑자기 식어버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를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이를 사실상 철회한 것이다. 철회의 공식적 배경은 이런 거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 이후 상당한 논란이 일었다. ‘내란 종식이 우선인데 무슨 개헌인가’라는 반발이다.

우원식 , “쌍용차, 현대차 비정규직, 골목상권이 민주당 현장”

우원식 , “쌍용차, 현대차 비정규직, 골목상권이 민주당 현장”

지난 5일 김한길 당대표 체제가 새로 들어서고 민주당 주요 강령과 정책의 중도 우클릭 변화 바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은 주요 노동현안 현장 요구를 중심과제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이한구 임기 끝나는 5월 이후 쌍용차 국조 추진”

우원식, “이한구 임기 끝나는 5월 이후 쌍용차 국조 추진”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여야협의체 구성으로 쌍용차 국정조사가 무산된 데 대대 국정조사를 완강히 반대했던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임기 이후에 다시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제주해군기지 관광미항 부대의견 진실게임 되나

제주해군기지 관광미항 부대의견 진실게임 되나

3일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가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제주해군기지 공사 유예기간 70일 관련 부대의견 회담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 문제가 진실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 후보 \’허위 경력\’ 드러나

이영희 노동부 장관 후보 \’허위 경력\’ 드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이영희 후보를 노동부 장관으로 지명한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중노위 근로자위원\' 경력을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던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들에 의해 이 후보자가 중노위 근로자위원을 지낸 사실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누구

이영희 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누구

선진국민연대 공동상임의장을 맡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위한 대선 캠페인을 벌여 국무총리 후보로도 거론되는 등 이명박 측 유력인사로 분류된다. 법학자인 만큼, 노동문제에 있어서도 \"법과 원칙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어 이명박 당선자와도 코드가 맞는다.

\”코스콤 비정규직, 중노위 행정지도 무시해도 된다\”

\”코스콤 비정규직, 중노위 행정지도 무시해도 된다\”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원식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중노위가 판정 이후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는 \’행정지도\’를 마치 법적 권한을 갖고 있는 명령서처럼 서식을 활용해 지방노동청과 코스콤 회사측에 착오를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우원식 의원은 \”동일한 사건에 대해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끝난 뒤인데도 관련 행정기관에게 협조요청조차 하지 않은 것은 중노위의 책임 방기이며, 행정지도를 마치 법적 효력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게 하는 등 상황을 어렵게 만들었다\”며 증인으로 출석한 황영수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부장을 향해 \”중노위의 행정지도는 무시하라, 더우기 조정행위에서 의결 절차가 없었으므로 이 판정은 원칙적으로 무효\”라고 말했다.

이상수 장관, \”명예를 걸고 코스콤 문제 해결하겠다\”

이상수 장관, \”명예를 걸고 코스콤 문제 해결하겠다\”

우원식 의원은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출석한 국정감사 자리에서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코스콤 측의 사용자성이 인정돼야 한다며 그 근거로 위장도급을 들었다. 우원식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원청인 코스콤의 총무팀장과 인력개발팀장 등이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한 도급회사의 대표이사나 임직원을 맡고 있고, \"도저히 독립적 기업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월급과 4대보험을 그대로 원청으로부터 받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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