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반대와 미뤄진 회의,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연다
여당 의원들이 호르무즈 파병에 공개 반대한 17일, 외교부는 ‘파병’ 대신 ‘기여’라는 말을 골랐고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산재로 숨진 배달 라이더 40명이 재해 조사에서 빠진 구조, 감사원이 셈한 ‘대왕고래’ 성공 확률 0.000218%, 3년 2개월 만의 미 연준 금리 인상, 조합비로 메운 임금에 붙은 ‘파업 일당’이라는 이름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사회
참세상 편집팀
2026.09.17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