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기독교 우파의 운동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기독교 우파의 운동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민주주의의 전통적 요소들을 공격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거세 논평자들이 압도되고 혼란에 빠진 지금, 스튜어트는 트럼프라는 인물 너머를 바라보며 그를 지지하는 운동에 주목한다. 그는 트럼프가 미국 정치에서의 급진적 단절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오랜 시간 축적되어온 반(反)민주주의 세력이 마침내 본색을 드러낸 결과라고 본다.

우익 다크 머니와 비트코인

우익 다크 머니와 비트코인

우익 다크 머니 그룹들이 미국 및 주 정부가 수십억 달러를 비트코인 준비금에 투자하도록 로비하고 있으며, 공공 자금과 환경을 동시에 위태롭게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량의 암호화폐를 비축하도록 압박하고 주 정부 차원에서도 동일한 노력을 추진하는 비트코인 옹호 단체는 환경 규제를 해체하려는 우익 화석연료 업계 인사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환경보호청(EPA) 해체를 위한 '프로젝트 2025' 제안서 작성자도 포함되어 있다.

윤석열 계엄·내란의 복음주의 그림자와 광장정치

윤석열 계엄·내란의 복음주의 그림자와 광장정치

남쪽에서 트랙터를 타고 올라온 농민들이 남태령에 가로막혔을 때, 응원봉을 들고 달려왔던 2~30대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그들이 결국 경찰의 저지선을 뚫었다. 그들은 ‘누군가가 지켜줘야 할 존재가 아니라 누군가를 지켜주는 존재’였다. 그리고 윤석열 내란, 탄핵 국면에서 그들은 응원, 연대를 넘어 삶을 바꿔나가는 주체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 정치에 미국 70년대 우익 복음주의 기독교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있다면, 동시에 한국 사회운동 역시 5·60년대 민권운동, 사회운동의 확장으로 대중적 정치운동의 토대를 구축한 버니 샌더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로 대표되는 DSA(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를 연상해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재난 판타지를 이용하는 우익들

재난 판타지를 이용하는 우익들

오늘날 세계에는 수많은 실제 재난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군비 확충에서 대규모 강제 추방이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우익은 자신들의 지지자들에게 '더 나은 재난'을 약속하고 있다. 그들이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재난을 말이다.

유럽에 진정한 좌파는 없다

유럽에 진정한 좌파는 없다

신자유주의 성향의 전쟁 지지 영국 보수당이 신자유주의 성향의 전쟁 지지 노동당에 패배한 것은 언론이 유럽 전역의 선거와 정치적 연대를 중도우파와 중도좌파 전통 정당이 민족주의 신파시스트의 도전을 받는 상황으로 설명할 때, 이 표현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경찰, 우익, 용역’ 3대 폭력 도 넘어

‘경찰, 우익, 용역’ 3대 폭력 도 넘어

민주노총과 민중의 힘, 노나메기재단 추진위원회, 희망버스기획단, 야 5당 등 52개 단체가 경찰폭력, 용역폭력, 우익폭력을 통한 신공안정국 조성을 규탄하고 나섰다.

[교육희망] 출범식장에 우익단체 회원들 난입

[교육희망] 출범식장에 우익단체 회원들 난입

전교조 출범식이 열린 이날 행사장에 우익 단체 회원들이 난입, 폭력을 행사해 전교조 교사 2명이 얼굴 살점이 뜯기고 목뼈 등을 다쳐 전치 2, 3주의 진단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과 비젼21국민희망연대(대표 최태영), 자유개척청년단(공동대표 조대원) 소속 10여명이 전교조 출범식이 열리는 서울 영신고 교문 앞에서 10시30분경 전교조의 참교육 마크를 불태우는 등의 기자회견을 한 뒤 학교에 진입하면서 사건은 시작됐다.

현대차, 콜롬비아 우익 무장단체 지원한 사실 시인

현대차, 콜롬비아 우익 무장단체 지원한 사실 시인

현대차 콜롬비아 지사가 콜롬비아의 한 우익 무장단체을 지원한 사실을 시인했다. 이 무장단체는 정치적 목적으로 그동안 수 천 명을 살해해왔다.

[인터-뉴스] [168호/초점] 우익 결사대가 콜롬비아 새 대통령을 환호로 맞이하다

[인터-뉴스] [168호/초점] 우익 결사대가 콜롬비아 새 대통령을 환호로 맞이하다

우레베의 선거는 미국의 군사 원조가 대(對)마약 작전 뿐만 아니라 대(對)게릴라 전쟁의 수행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규제를 없애려는 부 시 행정부의 시도와 동시에 진행되었다. 우리베의 승리는 미국 "자문 가들"의 숫자 및 군사 원조의 증가와 더불어, 남미 국가에 대한 군사 개입의 증가를 야기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싱턴은 이미 클린 턴 행정부가 플랜 콜롬비아를 출범시킨 이후 지난 4년 동안 20억 달 러 이상의 군사 원조를 제공했다.

[클리핑] [조선일보 사설] 페리의 포용정책 문제제기

[클리핑] [조선일보 사설] 페리의 포용정책 문제제기

미국의 대북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는 윌리엄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이 자신의 저서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포용정책에 문제를 제기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 그의 방한을앞두고 민주당 성향의 브루킹스 연구소가 이 책의 내용을 공개한데다앞으로 미국의 대북정책 지침서가 될 이른바 [페리 보고서] 작성이임박한 시점에 이런 문제제기가 나왔다는 점에서, 또 이 내용이 새로운 것이라기보다 그동안 한-미간에 존재해 왔던 이견을 미국 대북정책의 주요 책임자가 책을 통해 공식적으로 제기했다는 점에서 주목할필요가 있다. 정부 당국자들은 [페리가 김 대통령의 포용정책을 비판한 것이 아니다]는 등 해명만 할 것이 아니라 한-미간에 실질적인 대북공조체제 구축에 참고로 삼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