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오늘 토론회에서는 이후 운동사회 성폭력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한 몇가지 고민의 과제들을 남기기도 했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고통을 주는 있는 2차 가해자의 범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이며, 사건이 해결되었다는 판단의 주체와 근거는 과연 무엇인가, 또한 피해자보호 차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피해자의 실명 비공개가 사건 해결을 책임지고 있는 대책위에까지 적용되어야 하는 것인가 등이 그 과제들로 남았다. 동영상
운동사회내 성폭력 뿌리뽑기 100인위원회(이하 100인위)에서 운동사회내 성폭력 사례를 공개합니다. 우리는 '가해자 실명공개'를 통해 성폭력의 재발을 막고, 운동사회내에서 지금까지 은폐되어 왔던 성폭력의 실상을 알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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