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노조

민주노총 대정부 투쟁 본격 시동

민주노총 대정부 투쟁 본격 시동

민주노총이 22일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 시작을 알렸다. 민주노총 전체 조합원의 절반에 가까운 공무원, 전교조, 운수노조, 건설노조에 대한 탄압에 맞서 전면적인 싸움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파업현장에서 만난 예인선 노동자들

파업현장에서 만난 예인선 노동자들

아이가 태어나던 날에도 일하느라 한 번도 병원으로 달려가지 못했다는 선장, 오일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배에서 일했다던 항해사, 삼십 년 경력에 겨우 백이십오만 원의 급여를 받고 있는 갑판장.

예선 파업 보름째, 노동부의 절묘한 친기업 행보

예선 파업 보름째, 노동부의 절묘한 친기업 행보

노조는 \"노동부와 예선업협동조합측이 사전에 결탁하지 않고서는 대법원 판례조차 무시한 이런 질의회신이 이렇게 신속하게, 그것도 정확히 조정 종료일에 맞춰 나올 수 없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예인선 파업 장기화에 앞장서는 노동부

예인선 파업 장기화에 앞장서는 노동부

노조는 노동부의 질의회신이 선장도 노동자라는 대법원 판례와 전남지방노동위원회 판정을 무시하고 예선사측이 제시한 일방적 자료와 주장만을 근거로 객관성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호 계열사 노조 \”고 박종태 열사 유지 받들 것\”

금호 계열사 노조 \”고 박종태 열사 유지 받들 것\”

금호그룹 계열사 4개 노조가 금호아시아나 그룹과 대한통운에 △고 박종태 열사와 유족에 대한 사과 △화물연대 인정과 성실교섭을 통한 사태해결 △대한통운 해고 택배노동자 원직복직 및 합의사항 이행 등을 촉구하며 \"고 박종태 열사의 유지를 받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화물연대 확대간부 1000명 선파업 돌입

화물연대 확대간부 1000명 선파업 돌입

민주노총 운수노조와 화물연대 본부는 8일 영등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 투쟁승리를 위한 \'8일 오후 3시를 기해 화물연대 확대간부 1,000여명 선파업 돌입\'과 \'운수노조 투쟁지침 1호\'를 선포했다.

\”박종태 열사, 용산참사 문제 조속히 해결하라\”

\”박종태 열사, 용산참사 문제 조속히 해결하라\”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용산참사범대위)와 ‘노동기본권 보장, 비정규직 철폐, 노동탄압 중단, 운송료 삭감 중단, 해고자 원직복직 고 박종태 열사 대책위원회’(고 박종태 열사 대책위)는 30일 11시 30분께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박종태 열사, 용산 참사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평화적 범국민대회 개최 보장\'을 요구했다.

“공고문 한장 붙인게 대화라고?”

“공고문 한장 붙인게 대화라고?”

“대화노력이요? 지난 4월 6일에 대화했다고 하는데, 그날 광주지사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경비실 앞쪽에서 농성하고 있는데 경비실에 ‘공고문’ 하나 붙여놓고 갑디다. 그게 대화노력입니까? 우리가 바로 코앞에 있었는데도 말한마디 안했으면서”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박종태 열사 가슴에 평생 안고 싸울 것\”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박종태 열사 가슴에 평생 안고 싸울 것\”

해고된 택배기사들의 \'복직\'을 요구하며 생을 마감한 고 박종태 운수노조 화물연대 광주지부 지회장의 죽음에 대해 금호그룹을 규탄하고, 책임을 촉구하는 집회가 서울에서도 열렸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우리가 도대체 무슨 죄를 얼마나 졌습니까”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우리가 도대체 무슨 죄를 얼마나 졌습니까”

처음에 그는 그랬다. 많이 울었다고, 더 울지는 않을 거라고. 하지만 결국 그는 인터뷰 도중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나이 50이 넘은 한 노동자가 집회 한 구석, 땅바닥에 앉아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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