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참가자들은 고인이 바랬던대로 화물연대와 민주노총이 단결하여 더 큰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하는 삭발식을 진행했다. 몇몇 조합원들은 하늘을 향해 “종태야”를 외치기도 했다.
저의 죽음이 세상을 바꿀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최소한 화물연대 조직이 깨져서는 안 된다는 것, 힘없는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린 지 43일이 되도록 아무 힘도 써보지 못해서는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하기 위해 선택한 것
저희는 속고 있었습니다. 대한통운 측에서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그런 흑자를 내면서도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회사가 정말 어렵다면 대표단 명목만 세워달라고 했습니다. 10원만 인상하라고 했습니다.
실종 5일만인 3일 낮 12시께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운수노조는 정부의 노조탄압에 정면 대응하는 \'투쟁본부-쟁의대책위원회\'를..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은 \'4.28 세계산재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당일 오후 3시에 차량과 기관차를 이용해 곳곳에서 경적시위를 할 예정이다.
노동자, 철거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주말 서울도심에서 이명박 정부의 정책 규탄에 한목소리를 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3천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건설·운수노조 말살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10일 오후 휴대폰 문자로 해고(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 택배기사들이 차량으로 집단상경해 서울 본사 항의방문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이 이들 차량을 서울 입구 도로에서 막은 뒤 구로구 제방부지 주차장 강제로 호위해 주차시킨 뒤 차량 감시에 들어갔다. 경찰은 택배기사들이 가입한 영등포구 대림동 공공운수연맹 사무실 앞도 순찰차와 사복 경찰관을 동원해 감시했다.
이들이 천막 두 동과 이동 검진차량 두 대를 바삐 오가며 \'길거리 검진\'을 받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스스로를 \'특수고용직노동자\'로 부르지만 정부에서 볼 땐 \'지입차주\'이지 노동자가 아니므로 건강보험공단의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노조는 산별 출범 당시 약속대로 업종본부를 없애고 지역본부 단일로 조직체계를 단순화시켰다. 대신 규약을 바꿔 기존 업종의 역할을 분과로 전환시켜 사업의 연속성을 보장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