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30분 경찰은 백석근 플랜트노조협의회 의장, 신승철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행진 대오의 맨 앞에 있던 지도부와 울산플랜트노조원 700여 명을 전원 연행했다
경찰이 우리의 요구를 묵살해왔고 폭력으로 우리 파업을 짓밟아 왔다. 우리는 경찰과 싸움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또다시 폭력으로 막는다면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
2005년 5월 4일 서울 SK본사 앞에서 상경한 울산건설플랜트 조합원들과 연대단위들이 '울산건설플랜트파업투쟁승리! 노조탄압SK규탄대회'를 열었다.
건설산업연맹은 13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SK본사 앞에서 “노조탄압SK규탄및 파업투쟁 승리 상경투쟁선포식”을 열었다.
울산건설플랜트노조가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파업 22일차 울산시청앞 집회를 전개하던 중 경찰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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